솔직히 말하면 저에게는 신념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은 있었고, 잘하고 싶은 일도 있었고,

이루고 싶은 목표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의 신념이 뭐냐"고 물어보면

저는 한참을 멈쳐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질문은 저에게 너무 거창하게 느껴졌습니다.

신념은 뭔가 대단한 사람들이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상가라든지 혁명가라든지 아니면

오랫동안 한 길을 걸어 자신만의 철학을 세운 사람들.

저라는 사람이 신념을 얘기하는 것은 어색한 일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어제 술자리에서 대화를 하며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어느 식당 대표의 관한 내용이었습니다